박천은 혁신으로, 미래를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12월8일 오전에 강소박천신자재유한주식회사는 상해증권거래소 메인판에서 거래를 시작하였습니다. 시위원회 부서기, 시장 왕호, 시위원회 상무위원, 상무 부시장 사지군, 숙예구위원회 서기, 숙천고신구 공산당업무위원회 서기 류해홍, 녕파시 해서구 상무위원 박혜민, 강소박천신자재유한주식회사 이사장 왕리평, 총경리 진강강 등은 상장 의식에 참가하여 징을 울리였습니다.

왕호는 축사중에서 시위원회, 시정부를 대표하여 박천신자재의 성공적인 상장에 열렬한 축하를 표시하였습니다. 그는 국내 최첨단 나노금속분말체제조업체의 선두기업으로서 박천신자재의 성공적인 상장은 기업의 발전이 새로운 시점에 서있음을 표시하고, 숙천 신자재산업의 발전이 새로운 단계를 가동하여, 산업의 발전 가속화, 업그레이드 집력을 촉진할 것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기업의 상장을 계기로, 혁신을 개척하고, 발전을 가속화하여, 우수한 업적으로 사회에 향해 보답하고, 투자자에게 보답하기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숙천시위원회, 시정부는 예전과 같이 “일이 없을때에는 방애를 주지 않으며, 요구할 때에는 제시에 응함”을 견지하여,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을 위해 더욱 우월한 발전 환경을 창조를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표시하였습니다.

왕리평은 축사에서 미래 기업들은 기존의 인재기술과 고객자원을 바탕으로 실력을 지닌 중외 연구개발단체를 이용하여, 전자전용 최첨단 금속분말체자재 분야내에서 신제품 연구개발의 발걸음을 다그치고, 3D프린트, 신에너지 배터리 자재 등 시장응용을 적극적으로 확장하여, 고객들의 문제점을 발견 및 해결하고, 박천신자재를 “돌출한 서비스, 합리한 배치, 혁신적인 활약, 기대수익”의 글로벌 선두적인 나노 분말체 공급업체로 이루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복단대학관리학원 원장 육웅문, 상해교통대학자재과학과 공정학원 특별초빙 교수, 박사생 지도교수 팽입명, 상해증권거래소 부총경리 궐파, 숙천시정부 비서장 염휘도 상장의식에 참가하였습니다.